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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집] [롱블랙] 토스 UX 라이팅 : 정답이 있는 글쓰기로, 1500만 사용자에게 말을 걸다

ㅣ느ㅑ 2026. 4. 9. 17:32

토스 UX 라이팅 : 정답이 있는 글쓰기로, 1500만 사용자에게 말을 걸다

롱블랙 프렌즈 C “대출 잔액이 달라졌어요. 잔액을 확인하세요.”대출금을 다 갚은 고객이 받는 금융 앱의 알림이에요. 토스는 이 문구를 아래처럼 바꿨어요.“갚느라

longblack.co

 
1. UX 라이팅 - 정답이 있는 글쓰기
 
- 기준이 없어서 헤매는 것
- 주어진 그릇에 어떤 텍스트를 넣으면 좋을지, 기준을 만드는 것
 
• 인간화된 글쓰기
- 일관성: 앱의 모든 화면에서 하나의 보이스톤으로 유지하는 것
 
2. 잡초를 뽑다

 
• 핵심 가치(core value)
① 명확한Clear : 사용자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문장을 쓸 것.
② 간결한Concise : 꼭 필요한 내용만, 필요한 만큼 전달할 것.
③ 친근한Casual : 금융·IT 업계에서 쓰던 어려운 용어와 딱딱한 뉘앙스를 쉽고 친절하게 고쳐 쓸 것.
④ 존중하는Respect : 당장의 이익을 조금 포기하더라도, 사용자를 존중하는 진실한 소통을 할 것.
⑤ 공감하는Emotional : 사용자가 느낄 감정에 공감하고 어떤 감동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할 것.
 
글쓰기 원칙(writing principle)
- '의미 없는 단어를 모두 제거했는가?’
- ‘정말 중요한 메시지만 전달하고 있는가?’
- ‘이해하기 어려운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는가?’
-'특정 행동을 강요하고 있지 않은가?’
 
3. 자동화 시스템의 탄생
 
프레이머(Framer)
- 디지털 화면의 디자인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툴
 
보이스톤 메이커
- 디자이너들을 위한 자동 교정 시스템
- 틀린 문구를 쓰면 교정 문구가 자동으로 뜬다
- 하나의 앱에서 다른 목소리를 내지 않게 된다
 
4. 글쓰기 교육의 시작
 
- 미시적으로 텍스트만 살피지 않는다
- 거시적으로 문장의 배열까지 본다
- 화면의 텍스트 분량, 위치에 따라, 사용자 이탈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
 
 최종 목표
 
(1) 사용성
- 한눈에 이해되는 글로 구성된!
- “라이터는 정보를 쓰는 사람이에요. 정보의 우선순위를 잘 아니까, 배열에 대해 말할 수 있어요. 그리고 라이팅 팀과 디자인팀은 목표가 같아요. 둘 다 사용성을 높이길 원하죠. 협력 관계예요.”
 
(2) One thing per One Page = One Thing
- 한 화면에 하나의 메시지만 담는 것
- 모든 개인정보를 한 화면에 담지 않는다
- 단계가 많을수록, 이탈률이 높다
 
- “UX를 개선하려면, 모든 구성원이 잘 쓰는 게 중요해요. 앱의 모든 문구가 정갈해야, 사용자가 매끄럽다고 느끼니까요.”